제목 510968 번 : 수능 언어4~5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려보신 분 계?... IP 175.252.248.7x
글쓴이 더쿠[2011-01-07 18:41:50] 읽은수 356 < + >
제 동생이 고3올라가는데 언어영역이 70점대 초반~80점대 해서 4~5등급 정도 된대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걸 좋아해서그런지
언어영역은 공부 따로 하고 이런거 없이 쭉 1~2등급 맞았거든요
다른과목은 바닥에서 올린케이스라 어떻게 해야지 올릴 수 있는가 대략적으로 알겠는데
언어는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는지 방법을 가르쳐 줄 수가 없네요.
책 많이 읽으면 될것 같은데 지금와서 책 많이 읽기는 늦은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제동생두 한양대 너무 오고 싶어해요 ㅋㅋㅋ
Yozoh 네. 저는 수능본지 한 3~4년정도 되었네요. 고3올라가는 겨울방학전까지 언어4~5등급 찍었죠. 그당시만해도 언어안보는 대학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175.246.3.17x 2011-01-07 18:43
Yozoh 방학때 정말 체계적으로 공부도 하고 일단 무엇보다도 문제하나하나 풀때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많은 문제를 풀기보단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식으로요. 지문과 문제 보기가있으면 보기 하나하나에 왜 그런지 아닌지이유를 다 ?죠. 오답노트도 만들고요. 175.246.3.17x 2011-01-07 18:45
라임망고 비문학은 문제많이풀어 문제유형 파악하는식으로 공부했고 문학은 참고서 사서 문제보다 지문해석에 더 비중두는 방법으로 저는 공부했는데요 59.6.0.18x 2011-01-07 18:45
더쿠 ㄴ문제는 기출문제 푸셨나요? 언어영역 문제집은 답이 너무 주관적일때가 있더라구요 175.252.248.7x 2011-01-07 18:46
Yozoh 한마디로 '생각'을 많이했어요. 그리고 이건 좀 슬픈 얘기지만 내 생각과 조금 다르고 의아해도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 패턴들을 분석해서 내 생각이야 어쨋든 문제에선 이걸 말하고자 하는거구나 하는 그런 '출제의도'파악하는 연습도 많이했죠. 친구들 공부하는거 보면 뭐 고대가요나 옛날 지문들은 한정되어 있으니 무작정 외운다, 근현대 작품들 이건 나온다 외워야 한다 식으로 암기로 공부하던데 175.246.3.17x 2011-01-07 18:46
정책과전략 전 무조건 문제 많이 풀어봤어요. 모의고사 풀어보고, 해석한거 보고 또 보고. 저땐 언어 120점 만점이었는데 90점 후반대에서 원점 118까지 올려본적 있음(모의고사). 결국 언어 안보는 기계과 왔지만요. ㅋㅋ 166.104.110.17x 2011-01-07 18:47
Yozoh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1. 생각을 많이하고 2. 어쨋든 중요한건 답이니 백번 생각해도 내가 생각하는 답이랑 정답이 다를때 그 차이가 뭔지 파악하는 훈련을 많이했네요. 175.246.3.17x 2011-01-07 18:47
라임망고 저도 시작이 3 4등급 이었거든요..언어는 쉽게안오르지만 동생분이 책많이읽으셨다니 기본기는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59.6.0.18x 2011-01-07 18:48
Yozoh 그리고 문제는 EBS만 풀었어요. 다른 문제집은 손도 안댄것 같네요. 어차피 포기하고 이정도해서 안되면 안되는거다 생각으로 한거거든요. 결과는 다맞았네요. 뭐 운이 좋은것도 있지만(저때 언어가 쉬워서요) 저 정말기뻤습니다 ㅎㅎ 하지만 결과는 언어반영 안하는 공대 입ㅋ학ㅋ 175.246.3.17x 2011-01-07 18:48
더쿠 아 기출문제 질문은 요조님께 한거구요 /라임님 그럼 고전문학 시문학 산문문학등 모든 문학을 혼자 걍 지문해석하면서 공부하셨나요 175.252.248.7x 2011-01-07 18:48
더쿠 ㅋㅋ 다들 많이 올리시고 반영되지도 않는 공대에..ㅋㅋ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당장 알려주고 싶어서 전화하구있어요! ㅋㅋ 175.252.248.7x 2011-01-07 18:51
Yozoh 근데 전 너무 언어영역에 필받고 성적오르는게 잼있다보니 수능 그 전날까지 언어만 죽어라했죠 ㅋㅋ 뭔가 자존심이랄까 ㅋㅋ 오기가 생겨서요 ㅋㅋ 결국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던 수리랑 외국어 망 ㅋ 175.246.3.17x 2011-01-07 18:52
Yozoh 남은 10개월 계획 잘새워서 시간 잘 분배하라고 하세요 ㅎ 다른 영역 점수가 언어로 가는일 없게요 ㅋㅋ 175.246.3.17x 2011-01-07 18:53
더쿠 ㄴㅋㅋㅋ이놈 전화안받에뇨 에이..ㅋㅋ 다들 그런건가요 저도 수리 외궈 올리는 재미에 빠져서 그것만 죽도록 하다가 수능때 첨으로 언어와 사탐을 죽쒀서 개줬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재수 크리 175.252.248.7x 2011-01-07 18:54
애넌데일 전 1년동안 재수할때 언어 비중을 공부의 50%투자했더니 반에서 40등성적에서 10등성적으로상승요 문제집을30권푼거같아요 답은 많이풀어보기 175.222.88.x 2011-01-07 18:55
라임망고 저는 우선순위가 수업시간참고서(일단타의든자의든 샀으니까요-_-)+EBS 때되면 나오는것들이었어요. 기출문제는 EBS 문제 풀다보면 쏙쏙 등장해서.. 그리고 그 다음 후순위가 1000제.. 요즘도 나오나요. 그런거였어요. 59.6.0.18x 2011-01-07 18:58
라임망고 문제집은 많이 접하다보면 이게 별로인지 괜찮은지 감이 오더라구요. 저는 두산동아에서 나오는 시리즈가 제일 낫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그리고 문학작품은 일단 EBS방송 보는걸로 했구요. 고전문학은 지문 해석하려고 학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고 인터넷쓰고 그랬던거 같아요. 시문학이나 산문은 유명한건 뭐 모든분들이 그렇듯 머릿속에 지니고 다녔고-_- 외우지 말라고 말할수가 없답니다.. 언어영역도 참.. 아이러니 하지만ㅠㅠ 59.6.0.18x 2011-01-07 19:02
Anti-Bacteria 저는 고1때 수리1등급 언어 4등급을 맞았는데 공부를 하건 안하건 수능까지 계속 수리1 언어4를 찍었어요. 언어는 공부해도 안오르더라구요. 전 천성이었던듯 112.166.209.7x 2011-01-07 19:09
빛보다빠르게뛰던심장이 그냥 기본적인 지식만 공부했더니 3에서 1등급 올라가더라구요 ㅇㅇ 감은 문제풀이로 잡구요... 시험 한달 전 쯤에는 감 유지하려고 EBS 얇은 문제집 오전에 한권씩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ㅇㅇ 180.69.131.9x 2011-01-07 19:13
간달프 그냥 많이 풀어보는것 밖에 답없던데요... 2학년 후반까지 4~5등급이었다가 3학년 9월 모의고사 1등급 찍어보긴 했는데,, 수능때 좀 떨어졌지만 ㅠ 80.5.206.12x 2011-01-07 19:22
중 동 자 객 저도 어렸을때부터 책 읽는걸 좋아해서, 아무것도 안해서 딴거 다 0점 가깝게 나와도 언어는 2-3개 이상 안틀리더군요. 1등급만 찍음. 그런데 언어과외가 들어와서 하는데, 이걸 가르치기가 힘들어서 제 나름대로 공부법, 학습법 세웠는데... 수학과외 영어과외하면서 곁다리로 가르쳐줬는데... 언어가 더 많이 오르고 ㅈㄹ... orz... 나 뭘 가르친거니... 221.146.133.21x 2011-01-07 19:29
중 동 자 객 4-5등급은 커녕 더한 애들도 많이 올려봤어요. 1년이나 남았으니 학습법 제대로만 하면 충분함. 수능은 많은걸 요구하는게 아니니까요. 221.146.133.21x 2011-01-07 19:30
achime 2학년때까진 4등급이 평균이였는데 고3올라가면서 약했던 비문학 지문읽기도 시간재가면서 해보고 언어 문제풀이 많이하다보니까 1등급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수능에서 3등급찍고 만세! 인간승리!!! 교육청모의고사와 평가원시험은 다르다구!!ㅠㅠ 121.130.182.x 2011-01-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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